1학년 1반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

    유서현, 이미소, 임재인, 장서윤

     ☺ 웃음 먹고 자라는 신나는 우리들

     ☺ 사랑 나누며 자라는 즐거운 우리들

     ☺ 을 키우며 성장하는 행복한 우리들 ☺

멋진 나, 소중한 너,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김인옥
  • 학생수 : 남 1명 / 여 3명

아빠 때문에 속상한 나

이름 이미소 등록일 16.06.15 조회수 50

아빠 때문에 속상한 나

                    동화작가 이미소


오후에 아빠가 자고 있는데 엄마가 딸기를 사오셨어요.

내가 딸기 하나를 사랑방으로 가져갔을 때 문앞에서

넘어져서 아빠 입 속으로 들어갔어요.

그래서 속상에서 울었어요.

아빠가 깜짝 놀라 아이스크림을 주셔어요. 그래서 내 마음은 기뻐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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