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

    유서현, 이미소, 임재인, 장서윤

     ☺ 웃음 먹고 자라는 신나는 우리들

     ☺ 사랑 나누며 자라는 즐거운 우리들

     ☺ 을 키우며 성장하는 행복한 우리들 ☺

멋진 나, 소중한 너,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김인옥
  • 학생수 : 남 1명 / 여 3명

새끼 새들

이름 유서현 등록일 16.06.28 조회수 52

새끼 새들을 도와주는 바람


                    시를 쓴 사람 유서현

바람은

어린 새들이 날개연습할 때

아주 많이 펄럭펄럭 불어요


아기 새들이 바람한테

"고마워, 바람아."

말할 것 같아요.


더울 때 나타나는

시원한 바람 때문에

우리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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