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현, 이미소, 임재인, 장서윤
☺ 웃음 먹고 자라는 신나는 우리들 ☺
☺ 사랑 나누며 자라는 즐거운 우리들 ☺
☺ 꿈 을 키우며 성장하는 행복한 우리들 ☺
새끼 새들을 도와주는 바람
시를 쓴 사람 유서현
바람은
어린 새들이 날개연습할 때
아주 많이 펄럭펄럭 불어요
아기 새들이 바람한테
"고마워, 바람아."
말할 것 같아요.
더울 때 나타나는
시원한 바람 때문에
우리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