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

    유서현, 이미소, 임재인, 장서윤

     ☺ 웃음 먹고 자라는 신나는 우리들

     ☺ 사랑 나누며 자라는 즐거운 우리들

     ☺ 을 키우며 성장하는 행복한 우리들 ☺

멋진 나, 소중한 너,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김인옥
  • 학생수 : 남 1명 / 여 3명

우쿨렐레

이름 유서현 등록일 16.09.09 조회수 53

어재 우쿨렐레를 했다. 우쿨렐레는 딩딩딩 소리가 뛰어가는 메뚜기 같아요.  메뚜기가  뛰아가다가 다른 메뚜기를 만났어요. 둘이는 같이 같이 강아지풀을 먹어서 친해졌어요. 둘이 산책을 했는데 갑자기 둘에서 하나가 사라졌어요. 집으로 갔어요. 애기 데리러 가야해서요. 그래서 혼자 남은 메두기가 풀을 먹거 있는데 친구가 다시 나타났어요.

"친구야, 이제부터 나한테 말하고 가."

"알겠어."

메뚜기 애기를 데릴러 가는 시간이 됐어. 그래서 갔어요.

그래서 다시 둘은 하나가 됐어.

그 메뚜기는 친구네 집으로 놀러 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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