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현, 이미소, 임재인, 장서윤
☺ 웃음 먹고 자라는 신나는 우리들 ☺
☺ 사랑 나누며 자라는 즐거운 우리들 ☺
☺ 꿈 을 키우며 성장하는 행복한 우리들 ☺
얘들아,우리 벌서 2학년이내 그리고 나 수요일,목요일날 갈거야 그리고 몸조심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