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현, 이미소, 임재인, 장서윤
☺ 웃음 먹고 자라는 신나는 우리들 ☺
☺ 사랑 나누며 자라는 즐거운 우리들 ☺
☺ 꿈 을 키우며 성장하는 행복한 우리들 ☺
여러가지 모양을 배우고 있는 우리들은
여러 가지 모양의 나무블럭으로 놀이터와 우리 동네를 꾸몄습니다.
친구들이 꾸민 것이 무엇일까 상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