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

    유서현, 이미소, 임재인, 장서윤

     ☺ 웃음 먹고 자라는 신나는 우리들

     ☺ 사랑 나누며 자라는 즐거운 우리들

     ☺ 을 키우며 성장하는 행복한 우리들 ☺

멋진 나, 소중한 너,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김인옥
  • 학생수 : 남 1명 / 여 3명

비눗방울을 날려요^^

이름 김인옥 등록일 16.06.08 조회수 27
첨부파일

비눗방울 동시를 배우고 있는 우리들은

동시를 쓰기 위해 밖으로 나갔습니다.

실제로 비눗방울을 날려보고 시를 써 보기 위해서지요.

아이들은 햇볕 더운 날이었는데도 신나게 비눗방울을 날더니

느티나무 그늘에 앉아 시를 썼답니다.

흠~~!! 참 멋진 1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