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현, 이미소, 임재인, 장서윤
☺ 웃음 먹고 자라는 신나는 우리들 ☺
☺ 사랑 나누며 자라는 즐거운 우리들 ☺
☺ 꿈 을 키우며 성장하는 행복한 우리들 ☺
허수아비를 만들었어요^^
원래 목적은 새를 쫓아내기 위한 것인데
아이들이 만들어 화분에 꽂고 나서
"허수아비가 너무 예뻐서 더 찾아오겠네."
하며 걱정을 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