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

    유서현, 이미소, 임재인, 장서윤

     ☺ 웃음 먹고 자라는 신나는 우리들

     ☺ 사랑 나누며 자라는 즐거운 우리들

     ☺ 을 키우며 성장하는 행복한 우리들 ☺

멋진 나, 소중한 너,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김인옥
  • 학생수 : 남 1명 / 여 3명

아이들이 보살피는 식물이 쑥쑥 자라고 있어요.

이름 탄부초 등록일 16.03.28 조회수 74

  1학년 교실에는 우리 아이들이 일 년 동안 마음을 다해 보살펴주기로 한 식물들이 있답니다. 입학식날 교실에 있는 식물들 중에서 가장 마음을 주고 싶은 식물에 자기 이름표를 꼽고 보살피고 있지요.


  아침에 오면 물뿌리개로 물을 주고 예쁜 말을 들려주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우리 교실이 마치 천국인 것 같이 느껴진답니다. 우리 아이들의 정성과 사랑을 듬쁙 받은 식물들이 몇 달 후에는 더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 큰 잎과 싱싱한 꽃을 내밀겠지요?


  그렇게 식물들이 더 건강하고 싱싱하게 자랄수록 우리 아이들의 마음도 함께 예뻐지고 성장하겠지요?

이전글 입학적응기간을 마치고 교과공부를 시작했어요.
다음글 장기자랑을 했는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