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음 먹고 자라는 신나는 우리들 ☺
☺ 사랑 나누며 자라는 즐거운 우리들 ☺
☺ 꿈 을 키우며 성장하는 행복한 우리들 ☺
드디어 [어린이◐◑문학] 게시판을 개설합니다.
요즘 1학년 친구들은 낱말을 연결하여 문장쓰기를 배웁니다.
자신이 느끼거나 생각한 것을 문장으로 쓰다보면
아이들의 글은 그대로 문학이 된답니다.
그래서, 오늘 [어린이◐◑문학] 게시판을 마련하여 개설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곳에서
창의적인 생각들을 멋지게 표현하는 시인과 작가가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