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음 먹고 자라는 신나는 우리들 ☺
☺ 사랑 나누며 자라는 즐거운 우리들 ☺
☺ 꿈 을 키우며 성장하는 행복한 우리들 ☺
박민서는 글을 잘 읽어요.
글자가 많을 때 말대로 다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