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
     김 민 우, 박 민 서, 이 경 서

     ☺ 웃음 먹고 자라는 신나는 우리들

     ☺ 사랑 나누며 자라는 즐거운 우리들

     ☺ 을 키우며 성장하는 행복한 우리들 ☺

멋진 나, 소중한 너, 함께 행복한 우리들!
  • 선생님 : 김인옥
  • 학생수 : 남 1명 / 여 2명

친구 가르치기(이경서)

이름 김인옥 등록일 18.02.08 조회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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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미래에 실제로 선생님이 되고 싶은 경서가 선생님이 되어,

가장 어려운 문제를 알려주고 있어요.\

경서는 친구를 가르칠 때 빨리 선생님이 되고 싶어졌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