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생 |
|||||
---|---|---|---|---|---|
이름 | 임재민 | 등록일 | 17.11.13 | 조회수 | 47 |
내가 시비를걸먼 내 생일때 쪼르르 달려가는 터덕터덕 찾아오는 레슬링장 음식 많이먹기 대회장 배로 짓눌르고 진공청소기처럼 모든걸 빨아들이는 입 주먹으로 때리고 투명인간처럼 보이지 않는 손 언제나 달려와서 때리는 가득가득 흡입하는 안방 레슬링장 안방 대회장 출연료 없음 내 음식 없음 |
이전글 | 장인광 선생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7) |
---|---|
다음글 | (권은별) 동생에게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