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하다가 비가 내렸다. 그래서 수업이 끝나고 비가 아직도와서 그래서안같다. 집을 그래서 비가 그칠 대똥안 기다리고있었다. 그리고 선생님이 오셔서갑짝이 라면을그려 주셔서 다같이 먹었다. 그리고 공기놀이도하고 딱지도접었다. 그리고
다른에들과 네가 까만 하늘을보고 있었다. 그런데 먹구름뒤엔 언제나 파란하늘이 있다고 말을 하였다. 현우가 마장구를다섰다. 에들이 다같이 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