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의 소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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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권은별 | 등록일 | 17.11.21 | 조회수 | 44 |
갚자기 폭우가 쏟아져서 다른아이들에 부모님이 아이들을 대릴러 오고 가고 이럴때 옆에서 보고있던"소은이"라는아이가 불쌍해 보였어. 왜냐하면 다른 아이들은 비오는날에 부모님이 대릴러 오시는데 소은이라는 아이는 가정형편이 별로 않좋고게다가 비오는 날은 가게 장사가 잘안돼서 못대릴러 오시고 이러니까 불쌍해보였어. 우산도 않가지고 와서 비가 그치길 기다리는 모습이 너무 기특해보였어.그리고 기다리는 동안 다른아이들과도 놀고,선생님이 직접 끓여주신 라면을끓여 아이들이 먹는 모습이 너무 맛있어보였어.그리고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해주신 말 "먹구름 뒤엔 항상 맑은 하늘이 있다."라는 말이 "고생끝에 낙이 온다"라는말이 떠올랐어. 이글에 "먹구름 뒤엔 항상 맑은 하늘 있다."라는게 기다리거나 고생같은걸 하면 항상 좋은 일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떠올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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