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법주사로 가는 길 항가운데 서있는 정이품송은 나이가 약 600살이고 높이가 14.5m, 가슴높이둘레 4.77m이다.
이 이름이 붙은 이유는 세조가 왕의 가마의 가지가 걸리지 않도록 위로 올렸다.그래서 정이품송이라 한다.이 정이품송은 강풍으로 큰가지 하나가 부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