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자유롭게
행동은 질서있게
마음은 너그럽게
서로 사랑하며 함께 나아가는 우리들
시현이를 칭찬합니다. 시현이는 체육(달리기)을 잘하고, 시현이는 못하는 것에 대해 노력을 잘합니다.
시현이를 칭찬합니다. -김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