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 양선호, 임재신.
가끔 다투기도 하지만, 한 명이라도 없으면 괜히 기운이 빠지고 재미도 없는 친구랍니다.
뭐든지 서로 돕고 웃으며 함께 하는 3학년이 되겠습니다.
<색종이로 꾸미기> 순서대로 김학, 임재신, 양선호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