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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서
2017.10.2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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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이 둘레길을 갔다.가다가 뮌가를 주었다.시원했다.메두기가 나올가봐 무서웠다.그렇지만 안가워다.가다가 물을 먹고 싶었다. 단풍이 물든게 예쁘다 엄마도 왔으면 좋았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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