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사항(요지) | 교육감님 답변 (요지) | 담당부서 |
상당초 이전 재배치에 따른 상당초 학생들에게 어떠한 혜택이 주어주는지, 작은 학교의 통폐합 시에도 같은 맥락으로 공모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지 [이종희 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 ] | 〇 주어지는 혜택 - 수익자부담경비 전액 지원 - 통학 지원 - 인근 학교 전학 가능 - 교육문화 복합시설 우선 사용권 〇 교육분화 복합시설은 이용자의 접근성, 활용성 등이 확보되어야 하므로 작은 학교는 사실상 추진이 어려움. 여건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추진할 것임 | 행정과 |
보건교사 미배치교에 대한 향후 대책은? [박형준 보은군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 | - 교원 총정원제에 묶여 확대 배치가 어려워 교육부에 정원 확대 배치 요청하였음. - 보건인력은 방역·건강관리는 할 수 있으나, 보건교육은 보건교사가 해야 할 영역으로 당장 해소는 어려움 | 체육건강 안전과 |
행복씨앗학교의 결실과 앞으로의 방향성은 무엇인지 [주대종 옥천군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 | - 1기 행복씨앗학교는 수업·학교문화 혁신 모델 제시 - 2기 행복씨앗학교는 초록학교, 대안학교 등 행복동행학교 운영 미래교육 모델 일반화 해 가고 있음 | 학교혁신과 |
지역별 특색교육을 충청북도 내 타 시군과 교류할 수 있으면 좋을 거 같음. 이러닝 활성화 계획에 대해 궁금함 [이택용 영동군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 | - 인프라 구축(장비, 전교실 무선 인터넷망) - 학습기기 학생마다 지원 - 저작원 문제 해결 노력 - 정부에서도 ‘데이터 댐’ 작업중 | 미래인재과 |
학교숲 설치 확대 계획이 있는지? 기존 학교숲 설치 사업은 야생화 비중이 높은 관계로 활엽 교목 비율을 확대 하는 것이 어떤지? [이정범 충주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 | - 교사-화단-운동장의 틀을 깨고, 생태친화적 학교를 만들어야 함 - 초록학교가 조성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어린 나무를 심어서 야생화가 많은 것으로 보일 수 있으나, 10년 후 교목과 관목이 성장하면 큰 나무의 모습을 보일 것임 - 교육감협의회에서 학교숲도 체육장(운동장) 공간으로 포함하는 방향 논의 및 교육부 건의 | 미래인재과 |
교사가 40년 이상된 제천고, 제천여고의 증·개축과 관련하여 미래지향적 학교 모델로 추진하는 것이 어떤지? [김대호 제천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 | - 집단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난 학교 구조가 필요함 - 고교학점제와 연계해서도 학교를 모아서 짓고, 대운동장, 도서관 등 함께 활용하는 캠퍼스형 미래지향적 학교 모델이 타당 - 제천고, 제천여고, 제천제일고 등 공립학교를 묶어서 캠퍼스형스쿨을 추진하자는 지역의 논의가 있음 수요자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을 확정하겠음 | 정책기획과 |
농촌 지역 인구 감소에 따라 학령인구가 급감하고 있는 상활에서 작은학교 활성화 및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대책 [한상현 단양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 | - 지자체 단체장에게 노인복지 못지 않게 아동복지에 힘써주실 것을 요구함 마을과 학교의 협력을 통해 지역특성과 전통·문화를 살린 맞춤형 교육으로 작은학교의 교육력을 향상시키도록 노력 - 서울 아이들에게 시골에 대한 동경심을 심어주고, 서로 시골, 도시를 오가며 살아보는 방안을 검토중임 | 행정과 |
올해 2학기도 지금처럼 원격수업과 출석 수업이 병행된다면 맞벌이 부모나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혼자 있는 아이들의 경우 원격 수업을 도와줄 사람이 없어 학력 공백이 생길까 우려되는데 이에 대한 학력 저하 대처 방안은? [이재철 진천군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 | - 공부를 즐겁고 흥미있게 느끼도록 호기심과 궁금증 유발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원격수업은 이와 같은 자기주도학습 능력이 안되는 아이들에게는 학습저하 요인이 된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옴 - 돌봄 역할은 사실 학교가 아닌 학부모와 지역사회에서 해야 하고, 학교밖 돌봄을 위해 행복지구사업 등을 확대하고 있음 - 가정의 돌봄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서 돌봄교실에 나와서 좀 더 챙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고, 방과후학교에 마을 선생님들을 모셔서 교육활동 등을 하고 있음 | 학교혁신과 |
미래형 대안교육기관에 대해 인식이 많이 부족한데, 그 도입 취지와 추진현황(목도 전환학교)에 대해 공유 [이완철 괴산증평군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 | - 연간 1300여명의 아이들이 학교안 정규교육과정을 벗어나고 있음. - 미래형 대안교육의 한 유형인 충전형 학교모델이 목도전환학교임. - 하고싶은 것이 있는데, 정규교육과정에는 학습흥미를 못 느끼는 아이들이 1년간 괴산의 생태친화화적 교육환경속에서 기운을 차리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맘껏 해볼 수 있도록 하는 학교를 만들려고 함 | 학교혁신과 |
최근 경기도 안산 모 유치원에서 원아 집단 식중독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먹는 것이기 때문에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겨지는데, 교육감님께서는 학교 급식안전에 대해서 어떠한 방안을 가지고 계신지 [여용주 음성군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 | - 충북 학교급식은 조리종사원들의 노고에 힘입어 큰 사고 없이 이루어 지고 있어, 그 노고에 감사드림 - 코로나19 발생 초기에 간편식으로 배식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나 현재는 맛과 영양, 특히 안전에 최선을 다해 급식이 이루어짐 - 급식 일손을 도와드리기 위한 방안, 급식실 현대화 방안 등을 모색하고 있음 | 체육건강 안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