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과 테슬라 --- 홍익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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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재석 | 등록일 | 20.02.28 | 조회수 | 62 |
홍익희 지음 | 홍익희 옮김 | 퍼플 | 2012년 09월
두 천재 과학자의 이야기다. 에디슨의 백열전구는 인류에게 밤의 불을 밝혀 주었다. 탄소전화기는 장거리 통화를 가능하게 해주었으며 축음기는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주었다. 오늘날 영화산업의 원천도 그의 덕분이다. 이러한 에디슨을 뛰어넘은 천재가 테슬라다. 에디슨과 테슬러. 그들은 악연이었다. 치열하게 싸웠다. 하지만 그들이 직류와 교류를 갖고 치열히 싸운 덕분에 전기과학이 발전하였다. 현재의 전기 시스템이 발명되어 인류의 편리한 문명의 이기가 발전할 수 있었다. 독자들을 천재들의 치열한 삶의 현장에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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