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의 명칭 : 수분과 공기가 조화를 이루는 화분

분류 : 학습 ⚫ 생활

발명의 동기(500자 이내) :

황토와 펄라이트를 이용해 만든 화분입니다. 황토는 물을 잘 흡수하고 펄라이트는 통기성이 좋은 원예용 재료입니다.

식물을 기를 때 상토에 섞어 많이 쓰고 있는 것이 펄라이트입니다. 두 재료를 이용해 화분에 응용해 보았습니다.

발명의 내용(독창성 경제성 포함) (1,000자 이내) :

구운 황토나 혹은 황토의 조각들을 화분의 형태에 맞게 모양을 만듭니다. 둥근 형태나 아님 사각형 형태의 화분에 맞게 만듭니다. 그리고 화분의 3분의 2쯤 되는 곳에 구운 황토를 넣고 그 아래에는 펄라이트를 채웁니다.

발명의 구성 특징(창의성 기술성 실용성 포함) (1,000자 이내) :

“수분과 공기가 조화를 이루는 화분”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분의 맨 윗부분은 흙으로 채워집니다. 흙 바로 아래 구운 황토 판을 화분에 걸쳐 놓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 공간에는 펄라이트를 넣어 공간을 채우면 되는 것입니다.

펄라이트는 가열 시 소독이 되기 때문에 무균상태로 잡초종자나 해충이 없어 주로 식물 재배용으로 사용되고 수경재배에서는 번식과 파종상자, 프러그묘 생산, 이식, 실내조경 등에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황토의 가장 근본적인 효능은 황토에서 파장되는 원적외선입니다. 원적외선은 세포의 생리작용을 활발히 하고, 열에너지를 발생시켜 유해물질을 방출하는 광전 효과와 정화력. 분해력이 있어 인체의 독을 제거해 주어 제독제. 해독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용도 및 효과 (500자 이내) :

화분에 물을 주면 황토는 물을 흡수하고 나머지 물은 밑으로 흐르면서 펄라이트에 이릅니다. 배수성과 통기성이 좋은 입자가 큰 펄라이트는 화분에 공기를 공급해 주고 물을 황토에서 흐르는 물을 통과시키는 역할도 할 것입니다.

살아 있는 생명체라 하는 황토에는 많은 미생물이 살고 있습니다. 그 황토를 이용해 식물을 기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발명의 명칭 : 열선이 있어 종자가 잘 자라는 파종상자

분류 : 학습 ⚫ 생활

발명의 동기(500자 이내) :

씨를 뿌려 작물을 키우는 것에 사용되는 것이 파종상자입니다. 씨앗이 아주 작은 종자가 있습니다. 보통 미세종자라 합니다. 그런데 아주 작은 종자를 상자에 뿌려 키울 때 물을 주고 온도를 맞추는 것이 매우 힘듭니다.

“열선이 있어 종자가 잘 자라는 파종상자”는 그러한 불편함을 없앤 아주 편리한 작업도구입니다.

발명의 내용(독창성 경제성 포함) (1,000자 이내) :

파종상자에 뿌리는 종자는 매우 작고, 눈에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온도에 민감하고요. 윗면의 파종상자 바닥에 열선을 깔아 온도 조절을 하는 기능을 갖게 합니다. 그리고 아래 상자는 물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종자에 공급해주는 역할을 하게 합니다.

기존 파종상자에 종자를 뿌릴 때는 종자를 뿌리기 전 물을 흠뻑 주고 싹이 틀 때 까지 물을 주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물을 줄 때의 압력에 의해 종자가 흙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열선은 종자가 싹트는 온도가 보통 25 ~ 30℃인데 그 온도를 맞추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열선이 있어 종자가 잘 자라는 파종상자”는 환경과 종자의 관계를 생각해 만든 종자를 잘 자라게 할 수 있는 인큐베이터입니다.

발명의 구성 특징(창의성 기술성 실용성 포함) (1,000자 이내) :

파종상자에 종자를 뿌려 키우는 것은 세심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온도와 물 관리, 그리고 습도 관리를 잘해 줘야 합니다.

서랍에 물을 넣어두면 물은 삼투압 작용에 의해 위 상자에 있는 흙에 전달됩니다. 위 상자 바닥에는 열선을 깔아 종자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온도를 높여주는 기능을 하는 것이 “열선이 있어 종자가 잘 자라는 파종상자”입니다.

용도 및 효과 (500자 이내) :

“열선이 있어 종자가 잘 자라는 파종상자”는 기존의 파종상자에 또 하나의 파종상자를 밑에 만들고 그 상자 밑에 물을 담아 둘 수 있는 공간을 만듭니다. 물을 주지 않아도 물의 습이 올라가 종자가 잘 자랄 수 있게 한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