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칩을 먹을 때 먹을수록 집어 먹기가 힘들다. 칩을 먹기위해 통을 누이거나 뒤집는다.
그렇게 먹다. 한두번쯤 감자칩이 쏟아져 나오는 경우가 있다.
그런 불편함을 예방하기 위한 발명품이 포테이토칩 추출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