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절기 유행전염병 예방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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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진미 | 등록일 | 13.07.02 | 조회수 | 141 |
유행성 눈병(유행성 각결막염) - 바이러스가 들어간 후 7~10일 정도 후에 발병, 평균 2~3주 정도 후에 회복. - 합병증이 생기면 치료기간도 길지만 시력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합병증: 각막혼탁, 결막의 위막, 안구건조증, 각막궤양 등) - 수시로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씻고, 손으로 눈을 비비지 안습니다. - 수건 등은 공용이 아닌 개인물품으로 사용합니다. - 같은 공간에서 생활한다고 해서 반드시 전염되는 것은 아닙니다. - 손으로 얼굴(특히 눈주변)을 건드리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세균성이질, 집단 식중독 등 수인성전염병 - 손을 자주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합니다. -물은 끓인 물이나, 『안전이 확보된 음용수』만을 마십니다. - 충분히 가열 조리된 음식만 섭취합니다. -음식은 알맞게 만들어 즉시 먹고 냉장고를 과신하여 여러날 보관하지 않습니다. (냉장고에서도 식중독 균은 번성합니다. 조리일이 지난 음식은 식중독을 일으킵니다)
감기,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질환 - 수시로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씻고, 손으로 코나 눈을 만지지 않습니다. - 기침, 재채기는 휴지나 손수건 또는 손으로 입을 가리고, 고개를 돌리는 “예절”을 지킵니다. -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적절한 영양섭취와 규칙적인 생활을 합니다.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 4월~7월, 11월~12월에 발생율이 높으며, 주로 4~18세에서 발생합니다. - 손씻기, 기침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을 준수 합니다. -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는 예방접종을 받습니다. -접촉이나 비말(飛沫) 등을 통해 다른 학생에게 전파되므로, 감염된 학생은 전파방지를 위하여 발열초기부터 해열 후 9일까지 격리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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