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동안 학교 . 학원에서 밝은 미래을 위해 머리끈을 동여매고 열공중인 대성인이여 여기에 또다른 꿈을안고 한여름 뙤약볓을 벛삼으며 대성의 명성을 드높인 이들이있으니

제주도에서 개최된 백록기전국축구대회에서 오늘 대성고 축구부가 3위라는 뜻깊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이에는 남기영감독선생님과 코치선생님 그리고 열심이 뛴 자랑스런 우리 선수들 또 그아들들을위해 제주도까지오셔서 뒷바라지하신 부모님들 모두들 존경스럽습니다.

교장선생님 고맙습니다. 제주 청주를 한번도 아니고 힘든일이신데요 교장선생님의 열정을 전국체전에서 우리 대성 축구부가 보답하리라 믿습니다. 오늘 동문 여러분도 함께응원해주셨는데 고맙습니다. 조금만 더 도와주세요 선수들은 열정으로 보답합니다.

보람된 방학되세요...

꿈을 이루고 대성을 빛내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