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새해소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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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성고 | 등록일 | 10.08.09 | 조회수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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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기축년의 새해소망 유난이도 어렵고, 우리 모두에게 고통을 안겨준 2008년은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이제 2009년 기축년 새해가 새로운 희망과 꿈을 향해 달려 나가도록 우리들 곁에 정겹게 닥아 왔습니다. 우선 이글을 보는 모든 동문들의 가족의 화평과, 하시는 모든 일들이 만사형통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한해는 국가 전반적인 면에서나, 개인적인 입장에서 보면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들의 모교 청주대성고등학교의 2008년은 오랜 꿈을 실현시킨 자랑스러운 한해였다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습니다. 새해를 맞으면서 이러한 결실을 가져 올수 있게 한 박원규 교장선생님 이하 여러 선생님들의 노고에 우선 감사드리면서 2009년 새해에는 다음의 소망이 이루어 졌으면 하는 바램가집니다. 우리 동문 모두는 물론 학교교직원, 1100여명의 재학생 모두 삼위일체가 되여 우리의 소망을 이룩하는 한해 가되기를 기원하고 다짐합니다. 소망하나. : 명문고의 하나의 잣대인 서울대학교 입학생을 2자리 숫자로 UP-GRADE 시키는 쾌거. 소망 둘. : 2009 .6.7. 우암산 양지바른 곳에 자리한 붉은 벽돌집 우리들 의 모교 청주대성고등학교 강단에서 KBS. 골든 벨이 우렁차게 울려 퍼져 우리 동문 모두를 기쁘게 하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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