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9월이네요.

바쁘시고 어려운 가운데 늘 봉사해 주시는 어머님들께

감사의 고개르 숙입니다.

무더웠던 여름이 다지나고 이제 3학년 수능도........

가을은 추수의 계절이라고 합니다.

학사 3학년 학생들이 좋은 결살을 맺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많이 격려해 주시고,

힘주세요.

늘 맛있는 음식으로 대접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자기가 맞은 일자는 빠짐없이 봉사해 주세요...

                                              - 대표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