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농도 미세먼지 발령에 따른 행동요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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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수진 | 등록일 | 15.03.26 | 조회수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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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성 ○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 현상이 지속ㆍ빈발하여 국민적 우려(특히, 대기오염 취약계층 : 호흡기질환자, 심폐질환자, 어린이 등)가 확산되고 있는바, 미세먼지의 유해성으로 인한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인식 증대 ○ 대기오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저감할 수 있도록 국가대기오염 예보제 시행 ○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행동 요령 준수 및 교육 홍보 강화 □ 발생원 ○ 대부분 인위적인 연료연소에 의해 발생되며, 보일러나 자동차, 발전시설 등 1차적으로 배출되는 오염물질이 주요 발생원이다. 그 외 공사장, 도로 등에서 비산되는 먼지도 많은 양을 차지한다. ○ 미세먼지 PM2.5는 대기로 배출된 1차 오염물질이 반응하여 2차 오염물질로 생성된 발생원으로 황산염, 질산염, 유기탄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특히, 연료사용 증가로 미세먼지의 고농도 현상이 증가. (최근 중국의 산업 스모그 등이 우리나라 대기로 흘러들어 대기오염 빈발) ※ 황사와 미세먼지의 차이 - 황사 : 바람에 의해 하늘높이 올라간 미세한 모래먼지가 대기중에 퍼져서 하늘을 덮었다가 서서히 떨어지는 현상 또는 떨어지는 흙모래로 주로 자연적 활동으로 발생. 칼슘, 철분, 알루미늄, 마그네슘 등 토양성분을 주로 포함 - 미세먼지 : 주로 연소작용으로 발생되고 황산염, 질산염, 암모니아 등의 이온성분과 금속화합물, 탄소화합물 등 유해물질로 이루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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