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내 우리 학교에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 자라온 감나무에
주렁주렁 달린 감이 빨갛게 익었습니다.
아이들은 작은 손으로 감을 수확하며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