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씩 텃밭의 채소를 따서 점심 시간에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비가 많이 와서 주렁주렁 매달린 피망, 가지, 오이를 보며 신이 났습니다.
수확한 오이를 서로 먹겠다는 친구들의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