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든, 학생이든, 문제가 있든 없든 간에 자신과 관계를 맺고 있는 아이들의 마음에 관해 무언가 힌트를 얻고 싶지 않으세요? 또한 자녀를 나보다 훌륭하게 키워보겠다는 기대와는 달리 자녀와 관계가 멀어지는 어려움은 없으신지요? 우물쭈물하다가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이러한 문제들에 관해 함께 고민하고 어려움을 나누며 좋은 방안을 찾아보는 시간입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용기를 내어 함께하시면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강사소개 : 신한대학교 김웅용 교수는 4살 때 일본에서 8시간의 지능검사를 통해 IQ 210을 기록해 1980년판 기네스북에 "세계 최고 지능 지수 보유자"로 등재되었고 5살이 되었을 때에는 모국어 이외에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의 4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었고 한다. 또한 그는 구구단을 배운 지 7개월 만에 미적분을 풀 수 있었다고 한다. 5살이었던 1967년 11월 2일, 일본의 후지 TV에 출연해 방청객들 앞에서 막힘없이 미적분을 풀어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리고 그 방송에서 독일어, 중국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타갈로그어, 일본어, 한국어로 시를 짓는 모습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