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통신문 2016-11호 3월 보건소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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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수진 | 등록일 | 16.03.04 | 조회수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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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신입생의 입학과 재학생의 진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보건 소식지는 우리 어린이들과 선생님, 그리고 가족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매월 초 발행합니다. 어린시절의 건강습관은 평생 건강의 밑거름이 됩니다. 손 씻기, 규칙적인 생활, 식사 후 양치질하는 습관, 음식을 골고루 꼭꼭 씹어 먹기 등 좋은 건강 습관으로 내 몸의 건강을 지키도록 합니다. <보건소식>은 우리학교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보건실은 우리 학교 전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이용하는 곳입니다. 아픈 사람이 안정을 취하기도 하므로 보건실에서 지켜야 할 몇 가지 사항을 숙지하여 다른 사람을 생각할 줄 아는 어린이가 되도록 합시다. ♥ 몸이 아프면 우선 담임선생님의 허락을 받습니다. - 보건실에서의 요양시간은 1시간을 원칙으로 합니다. ♥ 많이 아프면 친구 1명과 같이 와도 좋습니다. 여러 명이 우르르 몰려오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 보건선생님에게 아픈 곳을 자세히 이야기합니다. 집에서 약을 먹고 온 경우에는 꼭 얘기해야 합니다. ♥ 고민이 있거나 건강에 대해 궁금한 것을 알고 싶을 때도 언제든지 보건실에 와서 상담할 수 있습니다.
※ 근거 : 교과부 『학교응급환자절차관리』 매뉴얼(2011) 「학교교육과정」중에 발생하는 모든 안전사고의 경우 ▶ 위급하지 않으나 병원진료가 필요한 경우, 보건실에서 응급조치하고 보호자에게 연락하여 인계함을 원칙으로 합니다.(자녀에게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를 알려주세요) 위급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보호자에게 연락 후 교사와 동행하여 인근병원으로 우선 이송합니다. 움직이기 어렵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위급상황 발생 시에는 119구조대에 연락하며, 보건교사와 교사가 동행하여 학생을 병원으로 신속히 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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