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통신문 2016-118호 11월 보건소식 |
|||||
---|---|---|---|---|---|
작성자 | 김수진 | 등록일 | 16.11.01 | 조회수 | 233 |
첨부파일 |
|
||||
사물을 보기 위해서는 수정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수정체는 초점을 맞추기 위해 가까운 곳을 볼 때는 두꺼워지고 먼 곳을 볼 때는 얇아집니다.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는 등 가까운 것만 계속 보면 수정체는 얇아지는 성질을 잃고 먼 곳을 볼 때 얇아지지 못하게 됩니다. 결국 가까운 곳은 볼 수 있지만 먼 곳을 잘 보지 못하는 ‘근시’의 원인이 됩니다.
먼저 눈의 긴장을 풉니다. (자주 먼 곳의 풍경을 쳐다보고 손으로 눈을 가려서 휴식을 줍니다) 컴퓨터는 40cm, 책은 30cm 이상 눈과의 거리유지 스마트폰, 컴퓨터 사용 시 20분마다 먼 곳 보기 책, 스마트폰, 컴퓨터 등을 볼 때 어두운 곳을 피하고 눈높이에 맞춰서 봅니다. 안구운동 하기
1. 눈을 찡그리거나 비비고 깜빡거린다. 2. TV를 가까이서 본다. 3. 머리가 자주 아프다고 한다. 4. 눈물을 자주 흘리거나 빛에 민감하다.
ㆍ비타민A-당근, 단호박, 김 등은 비타민 A가 풍부해 시력보호, 야맹증 예방 ㆍ트랜스지방-과자, 햄버거, 피자 |
이전글 | 가정통신문 2016-119 교원능력개발평가(학부모 만족도 조사) 참여 방법 안내 |
---|---|
다음글 | 가정통신문 2016-117호 자녀사랑하기 뉴스레터(1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