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통신문 2017-47호 자녀 사랑하기 뉴스레터 3호 |
|||||
---|---|---|---|---|---|
작성자 | 김도현 | 등록일 | 17.05.02 | 조회수 | 209 |
첨부파일 |
|
||||
우리 자녀들은 친구와 사귀는 과정을 통해 사회성을 키우고 정서적으로 발달하는 등 정신적으로 성숙하게 됩니다. 또한 건강한 친구관계가 바탕이 되어야 학교에서의 생활에서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친구를 사귀는 일은 즐겁고 신나는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2017년 세 번째 뉴스레터에서는 자녀가 친구와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방법과 따돌림을 당할 경우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
이전글 | 가정통신문 2017-48호 학생 빈발 감염병 안내 |
---|---|
다음글 | 가정통신문 2017-56호 스카우트 섬기행 체험학습 참가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