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부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공생과 천적
좋아요:0
작성자 김성경 등록일 13.04.08 조회수 132
엄마가 책방에서 책을 사주셨는데 와이 공생과 천적이었다 나는 공생의 뜻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거기에 주인공은 엄지,꼼지,안민수박사,외계인 이었다 엄지는 너무너무너무 천적관계를 무서워해서 탈이다 하지만 다른 점은 좋다 꼼지는 너무 자신감이 넘치고 당당하지만 엉뚱함과 장난이 많다 공생이란 동물들끼리 서로 도움을 주는것은 상리공생 한 명만 도움을 주는 것은 편리공생관계다 나는 이 단어를 알게 되어서 기분이 좋았다 천적은 이미 알고 있었다 나는 곤충들의 적이 거미가 가장실하 곤충들을 보기만 하면 잡아먹고 징그럽게 생겼기 때문이다 외계인의 이름은 까먹었지만 그 외계인은 귀엽지만 아주아주 나쁜 외계인이다 원래 지구를 힘으로만 빼았으려 했는데 이번엔 동물과 곤충에 금속 밴드를 붙여서지구를 명말 시키고 그틈에 지구를 지배하려는 꼼수를 썼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민수 박사와 엄지와 꼼지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들이 힘을 합쳐서 외계인을 무찔른장면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특히 엄지가 태권도로 제압하는 모습이 멋있었다.
이전글 독후감
다음글 박지성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