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부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독후감
좋아요:0
작성자 황인규 등록일 13.04.08 조회수 127

등나무

이 시를 읽고 나는 전체적 느낌은 환경이 좋은 것 같은 느낌이다. 이 시는 우리 시골과 같은 느낌이 들어 있는 부분이 많이 있다. 등나무는 향기도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난다. 나는 초록 세상으로 초대합니다. 라는 말이 마음에 든다. 나는 보라색 꿈을 우리의 꿈을 모은 보라색 열매도 있습니다. 라고 바꿔서 사용하면 어떠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시골과 같다는 생각도 들기 때문에 우리의 시골 생활과도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저는 글쓴이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잘 안다고 칭찬을 해 주고 싶다.

이전글 헬렌켈러님께
다음글 고양이학교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