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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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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경 등록일 13.04.08 조회수 116
토끼에게

토끼야? 안녕 나는 탄부초등학교에 다니는 5학년 김성경 이라고해 이 책의 책 표지에 니가 자라의 등을 타고 용궁으로 가는 모습이 왜 용궁으로 가는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어 너는 자라인 별 주부가 너를 왜 용궁으로 데려 가려고 하는지 몰랐을 거야 별 주부가 너를 용궁으로 가면 벼슬이 되게 해준 다면서 데려 가려고 했잖아 그래서 넌 따라갔지 내가 만약 너였으면 나도 따라갔을 거야 그리고 용궁에서 옥황상제의 신하들이 너의 간을 빼려고 했을때 정말 놀랐어 그런데 넌 원래 토끼처럼 놀라지 않더라 난 너의 그런 점을 봅받고 싶어 그리고 나도 너처럼 꾀를 잘 내고 싶어 그러면 누가 나를 죽이려고 할때 살수 있잖아 난 너에게 부러운 점이 많은거 같아 처음에 좀 니가 나쁘다고 생각 했어 그런데 알고보니 그렇게 많이 나쁘진 안 더라 널 나쁘 다고 생각해서 미안해 그런데 옥황 상제는 너무 자기만 생각하는 거 같아 외냐하면 너의 생명은 소중히 여기지 않고 자기 생명만 소중히 여기는 거 같아 내가 만약 옥황상제 였다면 자기 생명만 소중히 여기지 않고 남의 생명도 소중히 여겼을 거야 그리고 넌 꾀를 내어서 빠져나오 려고 할때 정말 신기했어 어떻게 그런 꾀를 내는지 그리고나도 너처럼 꾀를 잘 내면 좋겠다 그리고 이제 부터라도 너처럼 용기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할게

2012년 4월 30일

성경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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