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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이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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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등록일 13.04.08 조회수 121
안녕 나는 장영실이라고해 이편지는 탄부초등학교에 다니는 5학년 1반 이승원에게 보내는 편지야 나는 처음에 나무칼을 만들었는데 그다음날에 나는 철로만든 칼을 만들었어 그때는 내가 정말 자랑스러웠어 그리고 내가 아래쪽 아이들과 팀이 되어서 모래성을 쌓았는데 아주 멋지게 쌓았어 그리고 겨울에 집에 들어 오는데 누나가 밥을 차려주었어 다먹고나서 별을 보러 갔는데 내가 누나 한테 누나성은 장씨라고 했어 그리고 내가 10살이 되었을때 관청의 종이 되어서 어머니와 헤어지게 되었는데 그때 마음이 너무 아팟어 내친구들이 그동한 너를놀려서 미안하다고 해서 내가 너이들은 별로 밉지않았어 라고 했어 그리고 나는 떠나고 나서대장간에서 무기만드는 일을 했는데 그때는 너무 힘이 들었어 그리고 내가 많이 자라서 새벽에 50명의 인부를 데리고 무너진 성벽을 고쳤어 난 1418년에 세종대왕에 왕위에 올랐어 그리고 세종대왕이 나를 불러서 어떤일을 시켰어 그리고 얼마뒤에 사또가 나를 불러서 니가 머리가 얼마나 좋은지 시험을 한다고 했어 그런데 내가 그 시험을 통과 했을때 기분이 정말 좋았어 그리고 나는 물시계, 해시계, 그리고 별을 관찰하는 혼천의를 만들었지 그리고 세종대왕이 아름답고 훌룡한 가마를 만들라고 해서 만들었는데 세종대왕이 가마를 타자마자 부서져서 나는 감옥에 갔쳤어 그런데 판사가 불러서 곤장 100대를 맞고 감옥에 다시 들어 갔는데 세종대왕이 와서 나를 위로하면서 내가 너를 풀러주지 못해서 한심하다고 하면서 울었어 그리고 나는 종의 신분에서 풀려나 벼슬길을 오른지 20년만에 가마사건 때문에 죄인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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