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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문집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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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수아 등록일 13.04.08 조회수 140
안녕 나는 장영실이라고해 이편지는 탄부초등학교에 다니는 5학년 1반 이승원에게 보내는 편지야 나는 처음에 나무칼을 만들었는데 그다음날에 나는 철로만든 칼을 만들었어 그때는 내가 정말 자랑스러웠어 그리고 내가 아래쪽 아이들과 팀이 되어서 모래성을 쌓았는데 아주 멋지게 쌓았어 그리고 겨울에 집에 들어 오는데 누나가 밥을 차려주었어 다먹고나서 별을 보러 갔는데 내가 누나 한테 누나성은 장씨라고 했어 그리고 내가 10살이 되었을때 관청의 종이 되어서 어머니와 헤어지게 되었는데 그때 마음이 너무 아팟어 내친구들이 그동한 너를놀려서 미안하다고 해서 내가 너이들은 별로 밉지않았어 라고 했어 그리고 나는 떠나고 나서대장간에서 무기만드는 일을 했는데 그때는 너무 힘이 들었어 그리고 내가 많이 자라서 새벽에 50명의 인부를 데리고 무너진 성벽을 고쳤어 난 1418년에 세종대왕에 왕위에 올랐어 그리고 세종대왕이 나를 불러서 어떤일을 시켰어 그리고 얼마뒤에 사또가 나를 불러서 니가 머리가 얼마나 좋은지 시험을 한다고 했어 그런데 내가 그 시험을 통과 했을때 기분이 정말 좋았어 그리고 나는 물시계, 해시계, 그리고 별을 관찰하는 혼천의를 만들었지 그리고 세종대왕이 아름답고 훌룡한 가마를 만들라고 해서 만들었는데 세종대왕이 가마를 타자마자 부서져서 나는 감옥에 갔쳤어 그런데 판사가 불러서 곤장 100대를 맞고 감옥에 다시 들어 갔는데 세종대왕이 와서 나를 위로하면서 내가 너를 풀러주지 못해서 한심하다고 하면서 울었어 그리고 나는 종의 신분에서 풀려나 벼슬길을 오른지 20년만에 가마사건 때문에 죄인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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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장영실이라고해 이편지는 탄부초등학교에 다니는 5학년 1반 이승원에게 보내는 편지야 나는 처음에 나무칼을 만들었는데 그다음날에 나는 철로만든 칼을 만들었어 그때는 내가 정말 자랑스러웠어 그리고 내가 아래쪽 아이들과 팀이 되어서 모래성을 쌓았는데 아주 멋지게 쌓았어 그리고 겨울에 집에 들어 오는데 누나가 밥을 차려주었어 다먹고나서 별을 보러 갔는데 내가 누나 한테 누나성은 장씨라고 했어 그리고 내가 10살이 되었을때 관청의 종이 되어서 어머니와 헤어지게 되었는데 그때 마음이 너무 아팟어 내친구들이 그동한 너를놀려서 미안하다고 해서 내가 너이들은 별로 밉지않았어 라고 했어 그리고 나는 떠나고 나서대장간에서 무기만드는 일을 했는데 그때는 너무 힘이 들었어 그리고 내가 많이 자라서 새벽에 50명의 인부를 데리고 무너진 성벽을 고쳤어 난 1418년에 세종대왕에 왕위에 올랐어 그리고 세종대왕이 나를 불러서 어떤일을 시켰어 그리고 얼마뒤에 사또가 나를 불러서 니가 머리가 얼마나 좋은지 시험을 한다고 했어 그런데 내가 그 시험을 통과 했을때 기분이 정말 좋았어 그리고 나는 물시계, 해시계, 그리고 별을 관찰하는 혼천의를 만들었지 그리고 세종대왕이 아름답고 훌룡한 가마를 만들라고 해서 만들었는데 세종대왕이 가마를 타자마자 부서져서 나는 감옥에 갔쳤어 그런데 판사가 불러서 곤장 100대를 맞고 감옥에 다시 들어 갔는데 세종대왕이 와서 나를 위로하면서 내가 너를 풀러주지 못해서 한심하다고 하면서 울었어 그리고 나는 종의 신분에서 풀려나 벼슬길을 오른지 20년만에 가마사건 때문에 죄인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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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겸이와성경아 유관순이야나겸이와성경이 너희들은 날 조금이라도 알고는 있겠지 내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교훈을 얻기바래 난 충청북도 천안시 병천면 용두리 지령마을 에서 태어났지 그리고 9살때 초등학교가 없어 우리 아버지께 공부를 배우기도 하였어 내가10살땐 아버지께서 유중권이 흥호하교를 세웠다 15살때는 미국인 여자 선교사의 도움으로 이화학당에 교비생으로 입학하였어 난 그때 정말로 미국인 선교사에게 고마웠어 17살땐 이화학당에서 보통과를 졸업하고 고등과1학년이 되어서 여름방학이 되었지 그래서 고향으로 내려와 교회에서 마을어린이들을에게 공부를 가르쳤어 그리고 또 18살 때 나의 친한 친구 서명한,국현숙,김분옥,김희자,유점선 이랑 결사대로 조직을 만들고 태극기를 만들었어 그래서 언제어디서나 항상 태극기를 몸에 지니기로 하였지 3월1일 시위에 참여하였어 또 일제가 이화학당을 휴교시켜 고향으로 다시돌아왔어 그 다음은 서울에서 일어난 도립시위운동을 설명하여 만세시위운동에 참여 할것을 권유했었지 음력으로 2월 그믐달 매봉에 올라 봉화를 밝히고 음력3월1일 아우내 장터에서 만세시위에 내가 앞장을 섰어 그런데 시위도중에 갑자기 아버지와어머니가 일본헌병들에게 총칼을 맞고 쓰러지셨고 난 시위 주동자로 잡혀 고문을 당하였지 난 그땐 분노와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랐고 너무 슬펐어 하지만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에서 참았지 또 공주지방 법원에서 징역3년 형은 언도 받았으나 이에 불복하고 항소하였지 경성복심 재판을 받을 때 만세를 외치며 일본 침략을 규탄하고 항거하자 법정 모독죄가 추가되어 징역 7년을 언도 받았아어 그리고 또 서대문 형무소에서 복역중에도 틈만 있으면 독립만세를 외쳐 그때마다 고문을 당하였어 끝내 난 19살 때 10월12일 옥사를 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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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나랑 아빠친구인 삼촌이랑 삼촌의 아들 딸들이랑 화양동에 있는 게곡으로 놀러갔다 그계곡에서 1박2일동안 정말정말 재미있게 있었다 일단 계곡에서 놀았고 삼겹살을 우리아빠가 요리솜씨를 발휘하여 삼겹살 훈제를 만들었다 우리아빠가 포일위에 삼겹살 세개를 올려놓고 부추등의 채소를 오려놓고 또 삼겹살을 올려놓고 야채를 올려놓고 돌돌 말아서 구으면 된다 화양동계곡에서 정말 재미있었다
.민:민들레가

수:수박밭옆에

아:아름답게 피었습니다
.1 내가 어마어마하고 '대단해요,라는 말를 들을만큼 부자가 되기

2시험을 칠때마다 올백 맏기

3초능력자가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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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아원에 20만원 기부

2마트에서 20만원 어치사기

3 40만원은 아버지 용돈드리기

4 나머지20은 내 용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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