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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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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나겸 등록일 13.04.08 조회수 141

아이슈타인

4월은 과학에 달이여서 도서관에 가서 책을 고르는데 who? 에서 아이슈타인이 눈에 띄어서 읽게되었다. 이이슈타인은 어릴 때 집중력이 있다고 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고 장애가 있는 아이라고 생각 한다. 왜냐하면 동생에게 바퀴가 있다고 하고 카드 한번 넘어 뜨렸다고 해서 장난감을 던졌다. 너무 심한것 갔다. 초등학교 때에는 않인것 같다. 수학을 잘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 과목은 다 0점이다. 다른 과목도 잘했으면 좋았을 텐대... 나는 아이슈타인에 수학을 닮고 싶다. 초등학교 때에도 대학교 문제를 풀다니 대단하다. 이이슈타인이 어른이되어서 원자 폭탄을 만들었지만 그것을 비밀로한것이 고맙지만 사람들에게 들켜 일본에게 우너자 폭탄을 보내 아이슈타인은 절망을 했다. 나도 정말을 했을 것이다. 아이슈타인은 그게 목적이 아니고 좋은 일에 쓸거 였을 거라고 나는 믿는다.

 

나이팅게일

나이팅게일을 읽고 나이팅게일은 정말멋지다. 왜냐하면 부자인 나이팅게일은 간호사의 꿈을 키웠기 때문이다. 크림전쟁? 나이팅게일은 간호사들을 모아 군사들이 다쳐있는 간호대를 만들어 야전병원으로갓다 역시 나이팅게일은 간호사답다. 야전병원은 정말 더러운거같다. 왜냐하면 거미와 썩은냄새,쥐와 벼룩 더러운 복도때문이다. 하지만 청소를해서 깨끗해졌다. 나는 싫은데... 돈이 부족해 약이 떨어진 야전병원은 나이팅게일에 돈으로 조금보탰다. 나이팅게일이 편지를보내자 약을 정부에서 보내주었다. 그약을 먹고 병사들은 점차 나아졌다. 다행이다. 병원에서 나이팅게일은 등불을 든 여인이라고 별명을 부쳤다. 나보다 별명이 나은거같다. 그리고 약이 다 떨러져 가고 병사들은 또다시 아프기 시작하였다. 나이팅게일이 정성껐돌보아 병이 나았다. 그디어 전쟁리 끗났다. 전쟁은 정말 싫다. 나이팅게일은 배를 타지않고 소박하게 고양에 왔다. 그리고 나이팅게일 간호 학교를 새웠다. 그리고 학생들을 가르쳤다. 1910년 8월 13일 나이팅게일은 숨을 거두었다. 그뒤에 나이팅게일 선서가 만들어졌다. 슬프기도하고 기쁘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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