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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에서 살아남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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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현빈 등록일 13.06.24 조회수 117
인번에 보은교육넷에서 독후감 쓰기를 한다고 하길래 나는 조건에 맞는 400에서 500대인 책을 골라 읽는데 만화책도 된다고 해서 나는 동굴에서 살아남기를 골라 읽었다, 그 책의 주인공은 모모,아리,준모,아지라는 캐릭터들이 동굴을 관람하다가 바닥 까져 이상한 동굴에 빠진다. 너무 운도 없다. 그래서 캐릭터들은 탈출을 하기에서 탐험을 하는데 거기에는 물과 식량이 있어 다행이었다. 그 물과 식량으로 얼마나 버틸까. 그래서 주인공들은 수로를 다라 가다가 천장에 박쥐가 있었다. 다행이다. 박쥐가 있다는 것은 탈출구가 있다는 징표다. 그래서 모모와 준모가 교대를 하면서 박쥐를 감시하는데 모모가 잘 못해서 박쥐들이 사라졌다. 않좋겠다. 박쥐가 없으면 탈출구도 못찮는데...그래서 다시 주인공들은 다른곳에서 세구멍이 있는 곳을 팀을 나누어 관찰하로 가는데 모모와 아지, 준모와 아리가 한팀이다. 모모와 아지는 개구멍으로 들어가는데 갑자기 동굴벽이 조여들어 아지는 폐소공포증에 빠진다. 그래서 모모는 아지나가 탈진할때까지 기달리다가 탈진을 했을때 아지누나를 구출했다. 하마트면 죽을 뻔했는데 다행이다. 그리고 준모와 아리는 막장이어서 다시 돌아왔다. 그래서 하나 남은 동굴을 탐색하는데 거기에는 폭포가 있었다. 그러다가 폭포가 있다는 것은 물이 빠지는 곳도 있다는 것을 알아채서 준모가 물이 빠지는 곳을 찾아 강으로 가는 길을 찾았다. 그래서 주인공들은 줄을 매서 준모형을 따라 가으로 갔다. 이제 다행이다. 동굴에서 힘들게 탐험하다가 여러번 힘든일도 있었지만 모두다 다친데 없이 나와서 정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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