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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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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나겸 등록일 13.06.24 조회수 122

도서관에서책을 고르던 중에 500번 때에 있는  '꿈꾸는 뇌' 라는 책이 눈에 띄어 읽게 돼었다. 뇌는 우리 몸중에 꼭 필요한 것이다. 뇌는 우뇌와 좌뇌가 있다. 나는 우뇌 보다는 좌뇌가 더 발달한것 같은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나는 다른 친구들 보다는 좌뇌가 발달했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뇌는 정말 많은 기관들이 일하고 있다. 변연계는 감정을 일으킹는 곳 뇌간은 잠을 재워 주는 곳이다. 그리고 시상하부 땀을 흘리는 것을 조절하는 곳이다. 그리고 뇌와 등골이 연결되어 있다. 만약 등골이  다치게 되면 뇌가 다칠까? 궁금하다.  지금 나의 머리속에는 낮에는 잠을 깨워주는일 ,행동을 시키는일, 잠자게 알려주는 일 이렇게 많은 걸 반복하면 힘들겠다. 뇌야 ~내가 너를 쉬게 해줄수는 없을까? 넌 지금 까지 날 위해 힘써왔잖니? 나는 너에게 휴가를 주고 싶어~뇌는 꼭 역같다. 다른 몸 속에 있는 기관들이 기차가 되고 뇌는 그 기차들을 위험 하지 않게 신경을 통해 전달해서 조종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기관들이 나의 머리에서 일어난다는 것이 밑기지가 않는다. 이책을 읽고서 난 매우 많은 기관들을 알았다. 다음에는 다름 몸속에 기관을 알면 더욱 좋겠다. 나는 그럼 박사가 될것같은 기분이든다. 오늘읽은 책이 고맙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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