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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별과 별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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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경 등록일 13.06.24 조회수 135
                                                                                <별난 별과 별자리>

                                                                      탄부초등학교 6학년 1반 김성경

요즘 별에 관심이 있어서 나는 도서실에서 별에 관한 책을 찾고 있었다. 그런데 별에대 하여 자세히 나와있을 것 같은' Why?별과 별자리'라는 책을 발견하였다. 책 표지를 보니 재미있을거 같았다. 별자리로 별점을 보는데 먼가 맞는거 같기도하고 맞지 않는거 같기도 했다. 그리고 만원경은 1608년 네덜란드? 안경정 주인이었던'한스리 페르세이'라는 사람이 처음으로 만들었는데 그 후 갈릴레이가 만원경을 이용해 하늘을 관측하게 되었다. 이 사실은 처음 알게된 사실이었다 만원경을 어떻게 만들었을지 궁금했다 처음 알게된사실이 더 있는데 별이 엄청 크고 태양보다 밝다는 것과 변광성이라는 별이있다는 것이다 먼저 별이 엄청크고 태양보다 밝다는 사실은 원래나는 별이 되게 작은줄알았는데 북극성이 태양보다 50배나 크고 북극성이 지구에서 600광년이나 떨어져있어서 그렇게 보이는 것 이다 정말 신기한거같다. 그리고 북극성은 작음 곰 자리 꼬리 끝에 있는데 곰 자리에 얽힌 그리스신화속에 나오는 이야기가있다. 이런 이야기를 누가만들었는지 궁금하고 이런 이야기를 만든것도 신기하다 그리고 스피카라는 별은 태양보다 1만배 더 밝다고한다.만일 스피카가 지구와 가까이있다면 눈이 엄청 부실거 같다. 또 데네브라는 별도 태양보다 6만배나 더 밝고,질량이 25배나 되며,부피도 100배가 넘는 큰 별인데 데네브는 지구와 가까이있으면 데네브를 볼 때에 눈이 실명될거같다. 데네브가 지구에서 1500광년이나 떨어져있어서 다행이다. 그런데 별은 덩치가 클 수록 수명이 짧다고 한다 크다고 좋은 것 만은 아닌 거같다 이 사실들은 모두 처음 알게된 사실이다. 변광성이 있다는 사실도 정말 처음알았다 변광성은 시간에 따라 밝기가 변하는 별이다 한번이라도 보았으면 좋겠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정말로 별과 별자리는 놀랍고 신비하고 참 별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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