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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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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인규 등록일 13.08.24 조회수 142
나는 탄부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 1반 황인규이다. 나는 선생님이 보은교육넷에 독후감을 쓰라고 하였다. 그래서 나는 도서실에서 이 책을 찾아 읽었다. 두리, 리나, 아빠가 표류하는 내용이다. 흥미진진할 것 갔다. 처음에는 보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다가 벽에 보트가 박아서 구멍이 생겼다. 그리고 보트여행이 시작되었다. 물뱀도 잡고하였다. 그런데 구멍으로 물이 세어 들어와 배가 침몰하게 되었다. 큰일났다고 생각했지만 구명보트가 있어서 다행이었다. 구명보트를 타고서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다. 두리와 리나는 배 멀미를 하였다. 아빠는 물고기를 잡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상어가 배를 공격하였다. 큰일날뻔 했다. 그리고 거북이르 먹고서 기력을 회복하였다. 그런데 거대한 해일이 몰아쳐서 죽을 고비를 넘겼다. 나는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21일 만에 구조가 되었다. 구조된 방법은 밸트로 반짝이고 신호탄으로 연기내고 사진을 플래쉬 모드로 한다음에 사진을 찍어 배를 돌아보게 하였다. 그래서 구조가 되었다. 정말 잘 된 일이다. 그리고 아빠는 엄마에게 어떻게 되었을 지는 짐작이 간다. 왜냐하면 엄마가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다. 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친구들에게도 권유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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