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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조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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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구 등록일 13.09.17 조회수 135
나는 오늘 비행기 조종사를 읽게 되었다. 등장인물은 박웅 기장과 한비 부기장이었다. 한비는 어렸을 때부터 하늘을 맘껏 날아보고 싶었다고 한다. 비행기 조종사가 되려면 먼저 공군사관학교나 비행 행정 학교 항공 대학교에서 열심히 공부를 해서 졸업을 해야 한다. 졸업을 한 후엔 이젠 비행의 대하여 시험을 본다. 비행기의 기계와 출발할때 이착륙 할 때등 여러가지를 배운다. 시험의 합격을 하면 이젠 비행시뮬레이터로 시험을 본다.  비행 시뮬레이터는 비행기를 조종하기 전 꼭 통과해야 하는 과정이다. 이 기계는 미래 조종사들에게 고마운 장치이면서도 꼭 필요한 장치이기도 하다. 비행 시뮬레이터를 합격을하면 이젠 진짜 비행기를 모는 차례이다. 경비행기 2명에서 8명 빼개 못타는 소형 비행기이지만 처음으로 한비는 비행기 핸들을 잡고 하늘을 마음껏 난다. 하늘에서 본 모습 얼마나 아름다웠을까? 경비행기를 타면서 훈련을 약 4년간 받으면 합격이다. 거기서도 합격을 받으면 정식으로 공항에서 여객기를 몰 수 있다. 한비는 노란색 3줄 이리하여 부기장이 되었다. 기장은 노란색 4줄이다. 근데 공항에 왔다고 막 비행기를 모는 것은 아니다. 비행기를 몰려면 먼저 비행기가 언제 몇 월 몇 일 몇 시 몇 분에 출발하는지 사장과 기장 부기장 승무원들 모두 브리핑을 해야한다. 브리핑을 마치면 기장과 부기장 모두 금속 탐지기로 금속으로 된 물건이 없나 체크한다. 비행기가 이륙하기 전 비행기가 고장이 없는지 기계들은 잘 작동이 되는지 점검을 한다. 점검이 끝나면 관제탑에서 연락을 한다. 점검 끝났다고 이륙준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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