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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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인규 | 등록일 | 13.09.17 | 조회수 | 147 |
내가 만약 주인공이라면 여동생에게 여러가지 도움을 줄 것이다. 먼저 수화를 알려준 다음 대화를 하며 놀고 밖에 서도 함께 뛰어 놀고 같이 게임도 할 것이다. 글리고 글씨도 알려줄 것이다. 그리고 글씨 공부도 같이하며 즐겁게 놀아 줄 것이다. 그리고 구름 사다리 타기도 많이 할 것이고 친구들에게도 놀리거나 괴롭히지 말고, 도와달라고 부탁할 것이다. 그리고 엄마에게 부탁하여 보청기도 달아줄 것이다. 그리면 조금이라도 들릴 것 같다. 동생에게 수화로 희망적인 말을 해줄 것이다. '걱정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라고 말을 해줄 것이다. 내가 열심히 공부해서 나중에 커 큰 인물이 되어서 청각장애에서 벗어나게 해줄 것이다. 그리고 행복하게 살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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