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학생들이 음성 큰바위 조각공원을 체험하고 나서 적은 글입니다.

위인들을 책에서만 만나는 것이 아니라 입체로된 구조물로 만나봄으로써

그동안 이야기로 듣거나 독서활동을 통해 알게된 내용과 비교하면서

소중한 꿈을 키우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힘들다.

어렵다.

누군지 모르겠다.

덥다

라는 표현도 있었지만

꿈을 키우는 소중한 글들도 담겨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