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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조앤롤링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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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주렬 등록일 13.10.18 조회수 155

선생님이 갑자기 오셔서 300,700,900번 책을 빌려 오라고 하셔서 나는 700번에 있는 조앤롤링 이라는 책을 빌려서 읽었다. 근데 조앤롤링은 해리포터를 만든 사람이라고 해서 나는 깜짝 놀랐다. 처음 조앤롤링은 어릴때 부터 독서광 이라고 불렀다. 그래서 매일 조앤롤링은 독서를 했다.그리고 조앤롤링은 친구들과 마법사 놀이를 해서 상상력이 더 올라갔다. 그리고 조앤롤링은 책을 만드는 것을 더 좋아했다. 근데 나는 책을 만든수 없었는데 조앤롤링은 어릴때 부터 책을 작곡해서 신기했다.  조앤롤링 엄마는 다발 경화증 이라는 무서운 난치병에 걸렸다. 그래서 나는 조앤롤링 엄마가 조금 불쌍하다. 왜냐하면 다발 경화증 이라는 무서운 난치병에 걸리셨기 때문이다. 조앤롤링은 커서 이제 동생이랑 놀지도 않고 혼자 책을 읽었다. 조앤롤링은 커서도 꿈이 없었는데 책을 작곡해서 조앤롤링은 조앤롤링은 꿈을 찾았다. 그래서 나는 기분이 좋았다. 왜냐하면 조앤롤링이 꿈을 찾아서 좋았다. 조앤로링은 심심해서 해리포터 라는 책을 만들었는데 아무도 해리포터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다음날 조앤롤링 친구가 와서 해리포터를 읽엇는데 그친구가 갑자기 이책을 잘썼다면서 다른 사람들 에게 보여줬는데 이제 아이들은 해리포터를 계속 일고 밖에서 놀는 것도 중요한데 매일 책을 않읽어서 읽는 것을 보고 깜놀했다. 조앤롤링은 전세계의 사랑을 받게 되었고 조앤롤링은 자기가 벌은돈으로 코믹릴리 프 구호 재단에 기부하고 스코틀랜드 다발 경화증 학회에도 큰돈을 기부 하였다.나는 그걸 보고 깜놀했다. 왜냐하면 내가 조앤롤링 이라면 그냥 내가 가지는데 조앤롤링은 가난한 사람한테 주어서 놀랐다. 그리고 조앤 롤링은 죽을때 까지 책을 많이 만들고 많이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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