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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제인구달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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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수아 등록일 13.10.18 조회수 126
오늘 아침에 선생님께서 도서실에 가서 300,700,900번대의 책을 빌려오라고 하셨는데 때마침 900번대의 'Who? 제인구달'이라는 책이 있었다 제인구달은 영국 런던에서 1934년에 태어났다 제인구달은 어렸을때 부터 동물을 무척 좋아했다 제인구달은 두 살 땐 사람들이 침팬지를 흉악한 동물 이라고 했지만 제인그달 가족은 신경을 쓰지 않았다 제인 구달은 아빠에게 받은 침팬지 인형에게 주빌리 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언제나 함께 다녔다 제인 구달은 돌물에 대한 호기심이 매우 컸다 그래서 부모님을 걱정 시키기도 하였다 어느날  제인 구달은 닭의 달걀이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하여 닭집에 들어가 달걀이 나오는 것을 알아 냈다 제인 구달은 매일 아프리카 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고 동물들이 나오는 책들을 거의 매일 보다 싶잉 보았다 제인구달은 신기하게 누가 가르치지도 않앴는데 강아지들을 훈련시켰다 1956년 제인구달이 아프리카에 가고 싶은 꿈을 이루게 되었다 그래서 아프리카에 가는 여행 경비를 벌기위해 호텔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제인구달 아프리카에 가는 꿈을 꾸고 매일 즐겁게 열심히 일을 하였다 제인 구달은 마침내 아프리카에 가서 동물들을 많이 관찰 하였다 그러다 1964년 30살때 사진작가 휴고 반 라윅과 결혼을 한다 1년 뒤 젱니 구달은 케임브리지 대학교 대학원에서 동물행동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는다 그리고 43세 때 야생동물의 연구와 보호를 위해 '제인 구달 연구소'를 세우고 53세 때 알버트 슈파이처 상을 받는다 나는 그런 제인구달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가가한다 나도 동물을 좋아하지만 이렇게 제인구달이 동물들을 많이 많이 좋아하는 지 몰랐다 2003년 내가 세 살 때 제인구달은 우리나라를 방문하여 강연을 하고 영국 왕실로 부터 기사 작위에 해당하는 DBE를 수여 받았다 나도 제인 구달 처럼 동물들을 많이 많이 사랑하고 많이 아껴 주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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