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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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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주렬 등록일 13.11.28 조회수 165
오늘 과학시간에 갑자기 독후감을 쓰라고 해서 도서실에서 빌게이츠가 보이길래 이걸 읽고 빌게이츠 썼다. 빌게이츠는 어릴때부터 카드놀이를 잘했다. 그래서 할머니가 나쁘다 그리고 빌게이츠는 학교에서 엉뚱한 애기를 해서 부모님이 학교에 상담하로 오신다. 그리고 빌게이츠는 의사 선생님 한테 상담을 받았다. 빌게이츠는 누나랑 협상을 잘한다. 빌게이츠는 가난해서 집에 컴퓨터가 없었다. 근데 학교에 컴퓨터가 생겨서 빌게이츠는 너무 좋아 했다. 빌게이츠는 일주일로 않되어 선생님의 컴퓨터 지식을 따라 잡을 정도의 실력이였다. 그래서 빌게이츠는 너무 똑똑하다. 빌게이츠는 컴퓨터가 하고 싶어서 밤마다 학교에 가서 컴퓨터하였다. 근데 컴퓨터를 많이해서 사용료가 너무 비싸서 학교에 컴퓨터를 못사용 하게 했다. 빌게이츠는 초등학교 때 컴퓨터 일을 했다. 그래서 매일 학교에 오면 잠을 자서 선생님 한테 혼났다. 근데 빌게이츠가 컴퓨터를 고장나게 해서 일을 그만하라고 했다. 그래서 빌게이츠가 불쌍하다. 왜냐하면 그거 고장 났다고 일을 그만 두라고 했기 때문이다. 빌게이츠는 커서 컴퓨터를 만들고 고치고 했다. 빌게이츠는 도서실 컴퓨터를 고장나게 해서 경찰서로 갔다. 그래서 빌게이츠는 연락을 받고 달려온 아빠의 도움으로 풀려났다. 아빠가 이제 컴퓨터를 그만 만지라고 했다. 그래서 빌게이츠는 더 이상 만질수가 없었다 내가 빌게이츠 라면 그냥 컴퓨터를 만질 것이다. 몰래 만지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빌게이츠는 나중에 커서 컴퓨터를 만들고 빌게이츠 와 폴 앨런이가 힘을 합쳐 프로 그램을 완성해서 학교에서 두사람에게 5천 달러를 주었다 그게 부럽다. 왜냐하면 큰돈을 받았기 때문이다. 빌게이츠는 이제 컴퓨터도 고치고 윈도우7을 만들었다. 그래서 나도 윈도우7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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